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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석포행복지역아동센터·물야하늘놀이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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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2. 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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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물야하늘놀이터 2
봉화군 물야하늘놀이터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봉화군
경북 봉화군이 만 18세 미만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행복터전인 석포행복지역아동센터와 물야하늘놀이터를 운영한다.

25일 봉화군에 따르면 석포행복지역아동센터와 물야하늘놀이터는 2017년 8월 아동국제구호개발 NGO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의 농어촌아동지원사업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업무협약 체결 후 봉화군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대기업에서 후원을 받아 지난해 각각 완공됐다.

석포행복지역아동센터는 총 사업비 4억5500만원을 들여 199.25㎡의 규모로 지난해 10월 31일에 완공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29명을 대상으로 센터장을 비롯한 종사자 4명이 일일 8시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제공과 지역사회와의 연계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물야하늘놀이터는 총 사업비 2억원을 들여 66.51㎡의 규모로 지난해 11월 21일에 완공했고 종사자 1명이 상주해 1일 5시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아동이 보호받으면서 맘껏 놀 수 있는 아동 전용 실내놀이터로 안전한 쉼터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권오협 군 주민복지실장은 “돌봄사각지대를 방지하고 질 높고 안전한 지역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으로 아이가 행복한 봉화군을 만들어 건전한 아동 육성 및 저 출산 극복 대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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