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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인기 해외골프 여행지 1위는 필리핀 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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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9. 02. 2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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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골프 여행 상품 최대 44% 특가 판매 중
[하나투어] 필리핀 클락 썬밸리GC
필리핀 클락 썬밸리GC/ 사진=하나투어 제공
골프 마니아에게 반가운 봄. 하나투어가 지난해 골프 여행 상품 데이터를 분석해 봄철 인기 해외 골프 여행지를 추천했다.

하나투어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봄철 해외 골프여행을 위해 가장 많이 찾은 지역은 전체 여행객의 14.1%가 다녀온 필리핀의 클락이었다. 클락은 고산지대에 위치해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쾌적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수준 높은 골프시설로도 유명해 골프마니아들 사이에선 이미 잘 알려진 명소다.

2위는 전체 여행객의 11.5%가 다녀온 일본의 북규슈다. 북규슈는 일본 내에서도 합리적인 가격, 좋은 컨디션을 가진 골프장이 많기로 유명하다. 또 라운딩을 마친 후 뜨끈한 온천에서 골프와 여행의 피로를 한꺼번에 날려버릴 수 있어 골프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나투어 역시 이달의 추천 골프여행지로 일본 규슈를 선정하고 ‘구마모토 아소그랑비리오 골프텔’, ‘오이타 퍼시픽블루’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특가에 제공 중이다.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위해·연태는 전체 여행객의 7.43%, 청도는 6.72%가 다녀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중국인 위해와 연태는 비행시간이 1시간 남짓한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편리한 것이 장점. 주말을 이용해 편히 다녀올 수 있으며, 골프장 간의 이동 거리가 짧아 여러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한편 하나투어골프는 3월 3일까지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해외 골프 여행상품을 최대 44%까지 할인된 특가에 판매 중이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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