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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愛 우체통’은 주민들이 엽서에 어려운 사정과 복지욕구를 작성해 우체통에 넣어두면 맞춤형복지팀이 월 1~2회 수거해 해당사항에 관해 조사한 후 지원하는 제도이다.
군은 청송읍권역의 새마을부녀회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우체통을 직접 제작해 마을 경로당 61곳에 설치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복지욕구가 있는 대상자가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경로당 우체통에 어려움을 신청할 수 있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데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나눔 愛 우체통이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과 복지욕구를 들을 수 있는 소통창구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