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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전기차 민간보급사업 내달 7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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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2. 2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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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사진(영양군청 전경)
영양군청./아시아투데이DB
경북 영양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 질 개선을 위해 26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접수한다.

군은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에 총 9456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보급수량은 2018년도 이월분 1대를 포함해 총 6대이고 대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의 보급대상 차종은 승용차의 경우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코나EV, 기아자동차의 니로(HP,PTC), 쏘울EV, 르노삼성의 SM3 Z.E. 등이고 초소형 자동차의 경우 르노삼성의 TWIZY, 대창모터스의 DANIGO, 쎄미시스코의 D2 등 환경부의 인증차량이 있다.

대상자 선정은 사업 예산 범위 내로 접수된 경우에는 신청서가 접수된 순서로 선정하고 예산 범위를 초과해 접수된 경우에는 추첨 방식으로 선정하며 추첨을 할 경우 추첨 일시는 다음 달 8일 오전 10시에 영양군청 환경보전과 사무실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신청자는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필요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신분증 또는 사업자 등록증, 전기자동차 매매계약서 사본, 전기택시나 취약계층의 경우에는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첨부해 군청 환경보전과로 제출하면 된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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