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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춘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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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2. 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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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그룹 통진중FC, 화랑그룹 무산중, 충무그룹 FC백암 우승
축구연맹전 화랑그룹 결승전(무산중 vs 과천문원중)
영덕군이 개최한 제55회 춘계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 화랑그룹 결승전에서 무산중과 과천문원중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있다./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에서 이달 12일 개막한 ‘제55회 춘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이 25일 영해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고학년 그룹 결승전을 끝으로 14일간의 열띤 일정을 마무리했다.

27일 영덕군에 따르면 청룡그룹 결승전에서 통진중FC가 중대부중을 꺾고 우승했고 화랑그룹에서는 무산중이 영덕 출신의 한정규 감독이 이끄는 과천문원중에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충무그룹에서는 FC백암이 FC원삼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또 그룹별 최우수 선수상은 통진중FC의 고도현 선수(청룡그룹), 무산중의 조건우 선수(화랑그룹), FC백암의 배현웅 선수(충무그룹)가 차지했다.

영덕군과 영덕군축구협회는 구장마다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으로 구성된 교통 안내팀을 비롯해 영덕군 종합자원봉사센터 무료 음료봉사팀, 환경정비 인력, 의료지원 인력, 대학생일자리사업으로 선발한 경기진행요원들을 구장별로 배치해 참가 선수단이 최적의 환경에서 경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대회는 예년에 비해 포근했던 날씨도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한 몫 했으며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홍명보, 김병지씨 등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영덕의 경기장을 방문해 대회를 더욱 빛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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