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울본부, 울진군민 무료 종합건강검진 10억 투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227010013859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2. 27. 10: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 협약 체결 단체사진
이종호 한울본부장(오른쪽 네번째)이 지난 26일 울진군 주민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한울본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가 지난 26일 울진군보건소, 울진군의료원, 포항성모병원, 강릉아산병원과 함께 울진군 주민 2200명의 무료 종합건강검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7일 한울본부에 따르면 울진지역의 의료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자 협약에 따라 10억원의 종합건강검진비를 투입해 저소득층, 장애인, 고령자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위내시경, 복부초음파, 골밀도검사 등 100여개의 항목에 대한 검진을 시행한다.

검진 대상자는 울진군의료원, 포항성모병원, 강릉아산병원 중 본인이 희망하는 곳을 선택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한울본부의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은 울진 지역에 타 원전본부 주변 지역 대비 규모 면에서 차별화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간병비 지원사업, 노인요양시설 건강관리 프로그램 지원사업 등 다양한 의료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종호 한울본부장은 “지역주민들의 건강 파수꾼으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이행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비상응급상황 발생시에도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의료사각지대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울진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