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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군에 따르면 생활개선 영양군연합회에서 지난해 담가놓은 장을 1년간의 숙성기간을 거쳐 올해 다시 버무려 용기에 담아내 입암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디. 된장 1.5kg 32통과 간장 1.8L 28통을 관내 취약계층에 배부해 나눔을 실천했다.
전통 장 나누기 행사는 맞춤형복지담당과 입암면생활개선회,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추천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및 어려운 이웃 32명을 배부 대상자로 선정해 직접 각 가정에 방문 전달하며 생활실태 파악 및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지역 특화사업으로 거동불편 취약계층 30가구에 무선전등리모컨 사업과 화장실 안전바 설치사업 등을 실시해 생활에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영석 공공위원장은 “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정성 가득 담긴 바른 먹거리를 드실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서 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