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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울본부에 따르면 특화사업인 ‘교복 지원사업’을 위해 지난달 25일 울진교육지원청과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교복 전달식을 가졌다.
한울본부는 울진지역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을 지원하는 이 사업을 통해 2017∼2018년 신입생 약 1600명에게 교복구입비 90%를 지원했다.
올해에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교복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각 학교별 교복 공동구매를 추진해 1인당 38만원 상당의 동·하복 각 1벌을 학생들에게 지급하고 입학금 납부 시 교복구입비를 함께 낸 경우에는 추후 학교에서 학부모에게 전액을 환급할 예정이다.
한울본부는 초·중학교 진로체험학습, 문화체험학습, 예체능활동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는 울진군 중학생 2학년 전원에게 해외체험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종호 본부장은 “교복 지원사업이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울진군 교육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울본부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