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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영양군에 따르면 봄소식을 제일 먼저 가지고 와서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는 매화와 우아한 자태를 뿜내는 명자 꽃과 영춘화, 복수초, 진달래 등 각종 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향기를 내뿜고 있어서 분재 전시관 테마파크 안에는 마치 꽃들의 전쟁이 벌어진 듯이 각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군의 분재야생화 테마파크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상설분재 명품 전시관으로 대형 유리온실과 비닐온실을 갖추고 있으며 수령 250년 이상 된 주목을 비롯한 향나무, 느릎나무 등 희귀하고 오래된 분재들이 자리 잡고 있어 2002년 5월 25일 개관 이래 많은 관광객들과 분재애호가, 사진동호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박영탁 군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선바위 분재야생화 테마파크에 들어서면 꽃향기가 진동하며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명품테마파크에 걸맞게 최고의 서비스로 관광객을 맞이해 영양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