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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봄철 해빙기 낙석제거 및 안전대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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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3. 1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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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석 2
주왕산국립공원에서 민간산악구조대가 급경사지 낙석제거를 하고 있다./제공=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춘택)는 지난 10일 봄철 해빙기를 맞아 낙석 위험이 높은 구간에 대해 지역 민간산악구조대(경북산악연맹)와 합동으로 급경사지 낙석제거 및 재난취약지 안전진단을 시행했다.

12일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이번 급경사지 낙석제거는 국립공원안전대진단 계획의 일환으로 주왕산국립공원 직원 및 경북산악연맹 소속 대원 등 20여명이 탐방객이 많이 찾는 주산지 및 절골계곡 일원에서 급경사지 위험지역에 대해 합동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낙석, 전도목 등 약 2톤의 위험요인을 제거했다.

이경수 탐방시설과장은 “주왕산 탐방로 낙석위험구간에 대한 추가 조사를 실시하고 유관기관·민간전문가와 협조해 안전진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아울러 봄철 해빙기에는 낙석위험이 높은 시기이므로 낙석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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