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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2019 QS 세계대학평가’ 국내 7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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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운 기자

승인 : 2019. 03. 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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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전경/제공=세종대학교
세종대학교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9 QS 세계대학평가 학과별 순위’에서 이 학교 건설환경공학과가 국내 7위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는 세계 순위 151~200위 안에 진입했다.

2019 QS 세계대학평가는 △ 학계 평가 △ 졸업생 평판도 △ 논문당 인용 수 △ H인덱스 등 4개 평가 지표를 활용해 평가된다. 학계 평가는 약 8만3000명 이상의 전 세계 학자가 참여했고, 졸업생 평판도는 전 세계 기업의 인사 담당자 4만2000여명에게 ‘어느 대학 졸업생이 우수한가’, ‘그 대학의 어떤 학과 졸업생을 채용하길 선호하느냐’를 물어 산출됐다.

1997년 학과 설립 이후 올해 21주년을 맞이한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구조공학과 수공학, 지반공학 및 환경공학 등 분야에서 창조적이고 능동적인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2019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이룬 이 같은 성과를 이룬 것에는 교수진을 비롯해 신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력이 주요했다. 건설환경공학과는 지반 및 도로분야, 구조분야, 수공학분야, 환경분야 등을 연구하는 연구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또 △ 공학인증제 획득 △ 학생들의 경진대회 수상 △ 졸업생 간담회 등 동문과의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도 2019 QS 세계대학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는 2016년 12월 ‘세종 토목인의 날’을 선포한 뒤 매년 재학생 및 졸업생, 교수까지 모든 건설환경공학과 구성원이 참여하는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우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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