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울진군에 따르면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상거래와 지역의 특성을 즐기고 관광할 수 있는 지역 명품시장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비를 2년 안에 최대 10억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군은 ‘바지게에 생활을 담다’라는 추진전략으로 1020 복합생활 거점, 시장의 야간공유공간 활성화, 바지게 공간플랫폼개발, 버스킹 문화예술 거점 조성, 먹거리 래시피 개발, 고객모니터링 평가단 운영, 바지게 키오스크 설치 등 관광특화형 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울진 바지게 시장은 지난해 특성화첫걸음 시장사업으로 시장의 서비스 혁신과 상인들의 조직역량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상인 및 이용객들에게 호응을 얻은바 있다.
김종한 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지난해 특성화시장 기반조성 사업에 이어 올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울진 바지게 시장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관광형 시장으로 도약하고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장 상인회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이 있는 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