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은 오병석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이 단장을 맡고,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 및 산림청의 미세먼지 업무 담당자 16명이 참여한다. 총괄, 연구개발 및 산림 3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운영기간은 1단계로 올해 12월까지 한시적이다.
총괄팀은 농업·농촌분야 미세먼지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연구개발팀은 농축산분야 미세먼지 연구체계 수립 및 민관 상호협력을 추진한다. 산림팀은 산림·산촌분야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대응방안 등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오병석 국장은 “그동안 농업·농촌분야는 도시지역에 비해 미세먼지 발생량, 발생원인 및 저감대책 수립 등에 있어 관심과 연구가 다소 미흡한 측면이 있었다”면서 “TF 운영을 통해 농업·농촌분야 미세먼지 대응을 체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농식품부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에 대비해 농업인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고, 농업과 축산분야 미세먼지 발생기작 및 저감대책에 대한 연구도 체계화하는 등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TF에서 논의된 내용을 종합해 올해 하반기 미세먼지특별위원회에 ‘농축산 지역 미세먼지 저감방안’을 보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