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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저출산 극복 지원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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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3. 2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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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정책연구회 어린이집과 간담회 개최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 간담회2
지난 18일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 간담회에서 권광택 회장(오른쪽 앞에서 두번째)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안동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제공=안동시의회
경북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가 지난 18일 회의실에서 관내 국·공립, 민간, 법인 등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11명과 함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안동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20일 안동시의회에 따르면 간담회는 4월 열리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토론회’를 앞두고 현실성 있는 안동만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이를 키우기 위한 교육인프라 구축과 문화여건 마련, 직장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 육아부담 경감과 삶의 질 향상 등 다양한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지역실정에 맞는 문화와 복지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 9월 활동을 시작했으며 권광택, 김경도, 권남희, 이상근, 손광영, 조달흠, 우창하, 배은주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권광택 회장은 “어린이집 종사자분들과 간담회를 통해 보육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할 수 있었고 출산과 보육에 대한 가임여성들의 인식과 현실적 필요에 대해 직접 소통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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