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최정훈 인도네시아우리소다라은행 법인장과 이완 세띠아완(Iwan Setiawan) 린티스 세자떼라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린티스 세자떼라는 인도네시아 직불카드 및 ATM 결제망을 운영 회사로 전자 지급 결제 대행 및 글로벌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2015년 금융결제원과 국가간 ATM 이용 협약 체결한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ICT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소다라은행은 인도네시아 차량공유 업체인 그랩(Grab)과 고-젝(GO-JEK) 결제용 e-money 충전서비스, 항공권 결제, 보험료 수납 서비스 등을 ATM,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2014년 현지은행인 소다라은행을 인수해 리테일 금융 사업을 강화한 바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각종 쇼핑몰에서 e-money 결제가 보편화될 정도로 빠르게 디지털 금융 서비스가 발전 중”이라며, “현지 디지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생활 필수 금융서비스 등의 제공으로 고객 편의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