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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영덕군 축산 해상서 실종 다이버 4명 신속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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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3. 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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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구조대원들이 지난 23일 영덕군 축산 해상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버를 구조하고 있다./제공=울진해경
경북 울진해양경찰서가 지난 23일 오후 5시 38분경 영덕군 영해면 축산 북방파제 해상에서 실종된 스킨스쿠버 다이버 4명을 구조했다.

24일 울진해경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5시 17분경 축산 북방파제 해상에서 오후 3시 50분경 입수한 다이버 4명이 1시간이 지나도록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과 해경구조대, 축산 및 강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지에 급파했다.

울진해경구조대는 신고를 받은 지 20여분만에 현장에 도착해 해상에서 부표를 잡고 표류하는 다이버 4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된 4명은 건강상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곽윤희 울진해경 기획운영과장은 “장비점검 및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2인 1조 또는 3인 1조로 팀을 이뤄 다이빙을 해야 긴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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