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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연, 반려견 목줄 채우라는 지적에…“내가 알바 아냐” 누리꾼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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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19. 03. 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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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누리꾼이 스티븐연의 인성을 폭로했다./김현우 기자
한 누리꾼이 배우 스티븐 연의 인성을 폭로하는 글을 올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저희는 방금 많은 한국분이 알고 계시는 재미교포 연기자분과 정말 불쾌한 일이 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 누리꾼은 "도착한 지 1분도 안 돼서 갑자기 줄을 매지 않은 개가 자신의 반려견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왔다"며 "너무 당황해서 주인을 찾으며 ‘강아지 좀 잡으세요’라며 계속 소리 질렀다"고 밝혔다.

이어 "스티븐 연 부부가 다가와 기분 나쁘다는 억양으로 대충 쏘리했다"며 "공원에서 반려견 목줄은 필수다"며 스티븐 연 부부를 향해 지적하자 되려 "내 개 키우는 방법에 왈가불가하지 말아라. 아이 돈 케어 내가 알 바 아니다"는 황당한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

누리꾼이 글과 함께 첨부한 동영상에는 스티븐 연과 그의 아내로 추정되는 이들이 반려견 두 마리를 데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스티븐 연은 지난해 5월경 조 린치 감독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욱일기 포스팅에 '좋아요'를 눌러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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