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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6회째를 맞는 박람회에는 396개 기관이 참가해 다양한 여행정보를 소개한다. 전시관은 주제관인 ‘내 나라 인생야행’, 지역의 대표적인 야행명소를 소개하는 ‘내 나라 지역여행’(지역관), 주요 관광정책을 소개하고 각종 관광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내 나라 여행정보’(정책관), 여행 관련 상품과 용품을 판매하고 야식장 먹거리를 소개하는 ‘내 나라 여행장터’(상품·용품관, 내 나라 야식장)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주제에 맞춰 일몰, 석양, 도시 야경, 반딧불이, 별, 달, 야시장 등 야간에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요소들을 보여주기 위해 천장 조명을 소등하고 부스별 조명으로 전시장을 꾸밀 계획이다.
50여 개국 외국인 유학생 250명으로 구성된 국제 홍보단(글로벌 홍보 서포터스)이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재한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전 세계 친구들에게 ‘내 나라 여행박람회’의 현장을 생생하게 알릴 계획이다.
4일에는 개막식과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식이 열리고, ‘외국인 방문의 날’인 6일에는 토크 콘서트과 외국인 가요공연 등의 행사가 예정돼 있다. 관련 정보는 ‘내 나라 여행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코엑스가 주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