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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여행주간이 제안하는 여행 유형은 ‘마을’이다. 김태영 로케이션 매니저(현지촬영 감독)가 연령대별, 동반자 유형별로 소개하는 매력적인 마을여행지 20곳이 소개되고 이 가운데 5곳에서 특별 프로그램 ‘취향저격 마을여행단’이 진행된다.
강원도 고성 왕곡마을(29일)에서 국내 유일의 북방식 고가촌을 살펴보고 광주 청춘발산마을(5월 1일)에서 청년과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문화공동체를 경험한다. 서울 북정마을(5월 3일)에서는 서울의 옛 모습과 김광섭 시인, 한용운 선생의 흔적을 좇고 충북 제천 산야초마을(5월 7일)에서 건강한 먹거리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 경북 영주 무섬마을(5월 9일)에서는 전통가옥을 거닌다. 취향저격 마을여행단 참가 신청은 2일부터 15일까지 여행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여행주간 기간 전북 무주의 태권도원과 국립태권도박물관이 무료 개방된다. 태권도원 연수원도 이용 가능하다. 서울 4대 고궁과 종묘,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입장료가 50% 할인되고 공항철도 직통열차는 33% 할인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전국 사찰체험(템플스테이) 100여 개를 2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행복 두 배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두레사업단은 1인 여행자 210명에게 현지인이 추천하는 봄꽃여행 상품을 지원하는 ‘봄꽃혼행 에디션’ 행사를 진행한다. 또 전국에서 260여 개 행사와 축제가 여행주간 기간 펼쳐진다. 이와 함께 강원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전북 남원 광한루각, 대구 달성 도동서원 사당 등은 여행주간 특별 개방된다.
2019 봄 여행주간 관련 정보는 여행주간 공식 홈페이지(2일 오픈 예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