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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야문화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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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19. 04. 0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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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축제, 자원봉사 발대식
김해시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야문화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김해시
경남 김해시가 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3회 가야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하는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었다.

가야문화축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수릉원, 수로왕릉, 대성동고분군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날 발대식에는 허성곤 김해시장을 비롯한 가야문화축제관계자, 조숙자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 김현무 김해시 교통단체협의회장,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조숙자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과 김현무 김해시 교통단체협의회장은 자원봉사자 대표선서문을 낭독했다.

이들은 가야문화축제 때 행사 안내, 교통, 질서 유지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시는 발대식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갖춰야 할 소양 교육과 주의사항, 근무요령을 안내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축제기간 동안 유니폼을 착용하고 지정된 위치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교대로 근무하면서 행사 진행을 돕는다.

허성곤 시장은 격려사에서 “축제장을 찾는 55만 김해시민은 물론 타 도시에서 온 관광객들이 기억에 남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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