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화 "랭크포드 공화 상원의원, 수오지 민주 하원의원 각각 결의안 발의"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일 11일 전날 결의안 채택 절차 미 의회도서관서 기념 리셉션 진행
복원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총사령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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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상·하원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4월 11일)을 맞아 한미동맹 강화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추진한다고 뉴욕한인회가 2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중국 충칭(重慶)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복원된 임시정부 광복군 총사령부 건물. 광복군 총사령부는 1942년 입주 당시와 비슷한 모습의 4층 규모로 복원됐다./사진=연합뉴스
미국 연방 상·하원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4월 11일)을 맞아 한미동맹 강화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추진한다고 뉴욕한인회가 2일(현지시간) 밝혔다.
제임스 랭크포드 공화당 상원의원(오클라호마)과 톰 수오지 민주당 하원의원(뉴욕)이 각각 결의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수오지 의원의 지역구는 뉴욕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다.
결의안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한미동맹을 강화한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뉴욕한인회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하게 다지자는 취지에서 이번 결의안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상·하원은 오는 10일 오전 결의안 채택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의회도서관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별도의 리셉션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