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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소방 가족 사기진작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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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9. 04. 0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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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레저사업부, 소방청과 휴양시설 지원 협약
이랜드, 소방 가족 처우개선과 사기진작에 앞장선다 사진 1.
3일 오전 11시 세종시 소방청에서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이랜드재단, 소방청과 119 히어로 리프레쉬 투어 지원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정재철 이랜드재단 대표이사, 정문호 소방청장, 방병순 켄싱턴호텔앤리조트 BU장./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제공
이랜드가 소방 가족 처우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한 ‘119 히어로 리프레쉬 투어 지원’ 사업을 실시 한다.

이랜드재단은 3일 세종시에 위치한 소방청에서 우수소방관을 대상으로 이랜드파크 호텔&레저 사업부에서 운영 중인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국내 호텔과 리조트 시설의 숙박을 지원하는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방병순 켄싱턴호텔앤리조트 BU장과 정문호 소방청장, 정재철 이랜드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랜드재단은 리프레쉬 투어 지원 사업을 통해 순직 및 공상, 현직 우수소방관 가족을 대상으로 매월 50가정에게 국내 켄싱턴호텔과 리조트 숙박 및 조·석식을 제공하고 켄싱턴호텔앤리조트 15개 지점을 공식 휴양시설로 지정해 전·현직 소방가족 및 소방 관련 산하단체 임직원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재철 이랜드재단 대표이사는 “이랜드재단은 지난 2002년부터 2018년까지 리프레쉬 투어 사업을 진행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쉼과 회복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해왔다”며 “향후에도 이랜드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사회적으로 응원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들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방병순 켄싱턴호텔앤리조트 BU장은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소방관들에게 소중한 여행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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