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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 출신’ 윤지성, 산불 피해에 1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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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19. 04. 0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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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이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아시아투데이
가수 윤지성이 강원지역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윤지성은 강원 고성·속초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협회 측은 기부금으로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지성은 강원도 원주 출신으로 지난 4일 발생한 강원지역 산불 상황에 안타까워하며 하루빨리 화재가 진압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한편 정부는 강원도 산불과 관련해 '국가재난 사태'를 선포하고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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