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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 “남편이 성폭행범? 도 넘은 발언, 강력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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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19. 04. 0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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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악성 루머를 유포한 누리꾼에 경고했다./야옹이 작가 SNS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악성 루머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8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허위 사실을 공유하는 글이 올라와 있다는 이야기를 PDF 파일로 제보 받았다"면서 캡처된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한 누리꾼이 "여신강림 작가 남편이 성폭행범인데 작가가 아니라고 우리 남편 그럴 사람 아니라고 그랬다. 법정 가서 심판받으니까 성폭행한 거 맞다더라"라는 내용의 글이 담겨 있다.

이에 대해 야옹이 작가는 "위와 같은 글들은 저에 대한 명예훼손이기도 하다. 저의 작품에 대해 이런저런 의견을 갖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건 괜찮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작품이 아닌 사적인 영역에 대해 사실무근, 도를 넘은 발언을 하시는 경우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하려 한다"고 경고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해부터 네이버 웹툰을 통해 '여신강림'을 연재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여신강림' 연재 1주년을 맞아 얼굴을 공개해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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