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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 웹툰의 한 장면./네이버 웹툰 캡처 |
네이버 웹툰 조석 작가가 강원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00만원을 쾌척했다.
조석 작가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강원도는 태어나고 자라다 보니 항상 마음속에 있는 곳”이라며 “최근에도 가족과 여행을 계획하던 중 이런 안타까운 일이 생겨 더욱 마음이 쓰인다"고 언급했다.
이어 "작은 성의지만 꼭 도움이 되길 바라며 부디 빠른 시일 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이 원래의 생활로 돌아가 더 큰 아픔이 없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석 작가의 기부 성금은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 긴급구호물품과 현장 복구 지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앞서 4일 발생한 강원지역 산불 피해로 사망·부상이 각 1명이고, 산림 530ha와 주택 478채가 불에 탔다.
이에 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강호동, 소지섭, 박신혜, 싸이, 아이유, 김희철, 윤지성, 옹성우, 거미 조정석 부부, 소유진, 윤정수, 김지민, 정일우, 임시완, 김우빈, 송중기, 남주혁, 정경호, 정해인, 윤보라, 윤두준, 강민혁, 김유정, 김소현, 이준호, 윤세아, 강소라, 한효주, 한혜진, 유재환, 김은숙 작가, 모델 야노시호 등 수많은 스타가 기부에 나서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