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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영양군에 따르면 올해 영양산나물축제는 영양군청, 영양읍 복개천 및 영양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해와 달리 행사장소를 변경해 영양읍내에서 개최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화합과 참여, 주민들이 주도해서 소득으로 이어지는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
또 지훈예술제는 조지훈 선생의 사상과 정신을 더욱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조지훈예술제로 개최된다.
군과 영양축제관광재단은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것을 보여줄 계획이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영양군의 친절 서비스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관광객에게 음용수와 화장실을 제공하는 가게에 ‘축제참여 착한식당’을 선정해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산나물 판매 위주에서 탈피해 산촌문화를 체험하고 영양의 특화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박경해 군 문화관광과장은 “축제장 이전으로 영양군청, 복개천 및 영양전통시장 일원이 교통통제와 주차 문제로 많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돼 성공적인 축제의 진행을 위해 주민들의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