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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11세 연하 일반인과 오늘(11일) 결혼…9년만 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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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19. 04. 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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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이 11세 연하 일반인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김현우 기자
배우 박상민이 일반인 연인과 11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박상민은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11세 연하 일반인 연인과 1년 반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앞서 소속사인 위브나인엔터테인먼트는 "박상민씨가 4월 초 서울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예비 신부가 평범한 일반인이기 때문에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치르려 한다. 더불어 예비 신부의 자세한 신상을 전해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박상민씨는 무엇보다 예비 신부의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긍정적인 마음에 반해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결심하게 됐다"며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 것에 대해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상민은 지난 2007년 A씨와 결혼했으나 3년 만에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OCN 드라마 '빙의'에 출연 중이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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