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은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11세 연하 일반인 연인과 1년 반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앞서 소속사인 위브나인엔터테인먼트는 "박상민씨가 4월 초 서울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예비 신부가 평범한 일반인이기 때문에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치르려 한다. 더불어 예비 신부의 자세한 신상을 전해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박상민씨는 무엇보다 예비 신부의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긍정적인 마음에 반해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결심하게 됐다"며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 것에 대해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상민은 지난 2007년 A씨와 결혼했으나 3년 만에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OCN 드라마 '빙의'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