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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라인 중심 신사업 성과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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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04. 1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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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2일 NAVER의 신사업의 성과가 시간이 지날수록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월 중 라인 페이의 20% 페이백 이벤트 등 라인을 중심으로 한 비용 증가가 이루어짐에 따라 1분기 영업비용이 1조3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영업이익은 당사의 기존 추정치를 약 191억원 하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다만 2020년부터는 영업이익의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라인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인터넷뱅크 등의 신사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며 “라인은 올해 중 일본을 포함한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인터넷은행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며 2020년부터는 성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네이버 본사 또한 네이버페이, V라이브, 네이버웹툰 등 고성장이 나오는 주요 사업부를 CIC 형태로 분사하며 비즈니스 모델의 생성 및 수익창출 등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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