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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생일'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영화 '생일' 포스터 |
영화 '생일'이 8일째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생일’은 지난 15일 하루 동안 3만11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79만1910명이 영화를 관람했다.
영화 '생일'은 세월호 참사 이후 유가족 등 남은 사람들이 서로 간직한 기억을 나누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전도연, 설경구가 출연했다.
같은 날 '헬보이'가 2위를 차지했다. 이날 영화는 1만 7854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23만 8099명을 기록했다.
배우 김윤석의 연출 데뷔작 '미성년'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일 관객 수 1만 6229명, 누적 관객 수 15만 7820명이다.
-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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