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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생일, 세월호 참사 5주기…의미 있는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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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19. 04. 1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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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생일'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영화 '생일' 포스터
영화 '생일'이 8일째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생일’은 지난 15일 하루 동안 3만11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79만1910명이 영화를 관람했다.

영화 '생일'은 세월호 참사 이후 유가족 등 남은 사람들이 서로 간직한 기억을 나누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전도연, 설경구가 출연했다.

같은 날 '헬보이'가 2위를 차지했다. 이날 영화는 1만 7854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23만 8099명을 기록했다.

배우 김윤석의 연출 데뷔작 '미성년'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일 관객 수 1만 6229명, 누적 관객 수 15만 7820명이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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