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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 박홍열 영양군수 후보와 영양발전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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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4. 1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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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열 영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과 분열과 갈등 종식 공동 기자회견
영양-군민화합과 발전을위한 공동기자회견 (6)
오도창 영양군수(왼쪽)와 박홍열 영천시 장애인복지관장이 지난 15일 영양군민 화합과 발전을 위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서로 손을 맞잡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은 지난 15일 오도창 군수와 박홍열 영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전 영양군수 후보)이 영양 발전을 위해 서로 손을 맞잡고 뜻을 함께 모으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6.13지방선거 과정에서 빚어진 사법고발 등 분열과 갈등을 종식하고 화합과 단결로 새로운 영양발전을 약속했다.

박홍열 영천시 장애인복지관장은 “영양군 인구 1만7000명이 붕괴 위협을 받고 각종 기관들이 인근 지역과 통폐합되는 등 갈수록 지역소멸 위기 상황에서 반목과 갈등의 고리를 끊고 화합하고 단결해 지역 발전을 위한 한 목소리를 내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박 관장은 또 “두 사람을 지지했고 함께했던 모든 지역민들이 반목과 갈등의 고리를 끊고 화합하고 단결한다면 사그라드는 영양의 미래를 희망으로 되돌려 세울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오도창 군수는 “영양 군민 모두가 원래 하나며 영양발전을 위한 큰 결정을 해주신 박홍열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결의의 뜻을 서로 보듬어 다시는 갈등하고 대립하는 말과 행동들이 이 영양지역에서 완전히 사라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강조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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