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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기센터, 고추 정식기 현장 밀착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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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4. 1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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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사진(영양농업기술센터, 고추 정식기 현장 밀착지도)
영양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고추재배 농가를 방문해 고추 육묘상 및 정식 요령에 대해 현장 밀착 지도하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농업기술센터가 고추 본밭 정식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후기 고추 육묘상 및 정식 요령에 대해 현장 밀착 지도에 나섰다.

18일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육묘포트의 영양분이 부족한 시기에 육묘상 관리를 하는데 요소(0.3%, 60g/1말) 또는 4종복비(영양제 1000배 농도) 엽면시비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 줘야 한다.

강건한 고추묘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노지 포장과 비슷한 온도를 맞춰 환기 작업을 철저히 해야 한다.

또 병해충 방제를 위해 고추 육묘상과 본밭 정식 초기에 사전 예방하기 위해 보호용 살균제와 살충제를 1~2회 정도 살포해 줌으로써 탄저병, 갈색점무늬병, 잿빛곰팡이병, 진딧물에 의한 바이러스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다.

4월 중순 들어 새벽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있어 고추 조기 재배용 부직포 재배 농가는 일기예보를 확인 후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지 않는 시기에 고추를 정식해 냉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4~5월 고추 정식기간 중 고추모종이 남거나 부족한 농가를 위한 고추모종 정보은행을 운영한다.

고추모종 정보은행 운영은 농업기술센터 채소원예담당부서에서 전화 및 현지 출장을 통해 고추 모종 수급량에 대해 접수하고 농가별로 안내를 해 준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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