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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동해상 4.2 지진 발생…기상청 “피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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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19. 04. 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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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동해상 4.2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
기상청이 19일 오전 11시 16분께 강원 동해시 북동쪽 56km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4.2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지를 강원 동해시에서 북동쪽으로 54km 떨어진 해역으로 분석하고, 강원 동해안 지역에 진도 4,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부 지역에서 진도 3의 진동이 감지됐다고 전했다. 

진도 4의 진동은 대부분의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이나 창문이 흔들리는 정도의 진동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해역이지만 규모가 4.3으로 큰 편이라 주변 지역 주민은 진동을 느꼈을 것"이라며 "다만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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