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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브라질 출신 여성골퍼 알트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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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9. 04. 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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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_파라다이스시티, 신데렐라 스토리 루이자 알트만
루이자 알트만/파라다이스시티 제공
인천 영종도의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골프 신인 발굴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파라다이스시티 프리젠트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 시즌2에 출연한 루이자 알트만(21·브라질) 선수를 향후 1년간 후원한다.

알트만은 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릴만큼 잠재력이 뛰어난 선수로 LPGA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를 병행하는 등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 알트만은 “세계 최고 선수들이 모인 KLPGA 투어를 경험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이번 경험을 토대로 더욱 성장하고 싶다”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민윤기 파라다이스시티 IR마케팅실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KLPGA 무대를 꿈꾸며 지구 반대편까지 날아온 알트만 선수가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동시에 KLPGA에 세계화에도 기여할 수 있어서 뜻 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전 세계 스포츠 팬들과의 소통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라다이스시티가 후원하고 쿼드스포츠가 제작한 ‘파라다이스시티 프리젠트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 시즌2는 국내 첫 여성 골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시즌1 최종 우승자로 선발된 제네비브 아이린 링(24·말레이시아)과 지에 퐁(26·대만)은 파라다이스시티의 후원으로 2018년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시즌2에는 브라질,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8개국 10명의 신성들이 경쟁을 벌였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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