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5월 1일 야외수영장 ‘오아시스’를 개장한다.
지난해보다 무려 한 달이나 앞당긴 개장이다. 이유가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오아시스에 온수시설을 도입했다. 수온을 최고 섭씨 32도까지 높일 수 있도록 해 늦은 봄은 물론 야간 야외수영도 가능해졌다. 외관 디자인 역시 리뉴얼을 통해 화사한 코발트 블루 색의 인테리어로 마무리했다.
반얀트리 서울_오아시스(The Oasis)_추가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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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제공
반가운 소식 하나 더. 오아시스는 원래 투숙객 전용 수영장이었다. 그러나 올해 처음으로 비투숙객을 위한 ‘얼리 서머 시즌’(5월 1~6월 13일)을 운영한다. 이 기간 이용 가능한 입장권이 판매 중이다.
오아이스는 메인 수영장과 유아용 수영장, 영유아용 수영장, 자쿠지, 프라이빗 카바나로 구성됐다. 23개의 카바나는 해외 반얀트리 리조트 풀빌라의 느낌을 재현한 공간이다. 개인 온수풀이 마련돼 있어 프라이빗한 시간을 갖기 좋다. 메인 풀 옆에 마련된 오아시스 아웃도어 키친은 수영을 즐긴 후 허기를 달래기 좋은 풀 사이드 메뉴를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