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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부상’ 나성범, 결국 수술대에…이재학도 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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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9. 05. 0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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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점 적시타 치는 나성범<YONHAP NO-3409>
NC 다이노스 나성범 /연합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주장 나성범이 무릎부상으로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NC 다이노스는 나성범이 5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전방십자인대 및 내측인대 재건술과 바깥쪽 반월판 성형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나성범은 지난 3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주루 중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 이에 1차 검진 결과 전방십자인대 파열과 연골판 부분 파열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나성범은 하루 입원 후 4일 2차 검진을 받은 뒤 최종 수술 결정을 내렸다.

또 주축 선발투수 이재학도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이재학은 4일 KIA전에 선발 등판해 6회 초 투수 앞 땅볼을 처리하다가 착지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종아리에 통증을 느꼈다.

이재학은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근육 부분 손상 진단을 받고 5일 재활팀(D팀)에 합류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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