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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분기 실적 개선 지속…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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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05. 0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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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9일 셀트리온에 대해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셀트리온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9% 하락한 77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셀트리온이 2분기에도 실적 개선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배 연구원은 “매출액은 2670억원, 영업이익은 827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원가율은 43.3%로 올라가고 경상개발비 증가(약 90억원) 등으로 판관비율이 25.7%로 높아져 영업이익률은 31.0%를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작년 4분기를 저점으로 분기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며 하반기는 기저효과가 클 것”이라며 “실적과 주가 모두 우상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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