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706억원, 217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9.6%, 41.3% 늘었다. 게임매출이 1136억원으로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콜라보 효과 및 라인 디즈니 쯔무쯔무 등 주요 라인업의 매출이 견조하게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4월 출시한 신작인 디즈니 토이 컴퍼니가 일본에서 기대 이하의 흥행을 기록한 점은 다소 아쉽지만 그 외 사업들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디즈니 토이 컴퍼니가 5월 중 동남아 주요 지역에 출시되며, 닥터마리오 또한 알려진 대로 여름 중 일본에 출시된다”고 말했다.
이어 “페이코의 거래대금이 전분기 대비 9% 증가함과 함께 금융위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사업자로 선정돼 중금리 대출 맞춤 비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여전히 닥터마리오, 크리티컬옵스 등 흥행을 기대할 수 있는 신작라인업들이 올해 대기 중”이라며 “디즈니 쯔무쯔무를 중심으로 한 주요 라인업의 매출 또한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페이코는 경쟁 심화에도 거래대금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효율적 마케팅 집행으로 마케팅비용은 점차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