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대원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8% 감소한 552억원, 영업이익은 8.9% 증가한 6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경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재 주택 도급 현장은 이천 증포, 자체 현장은 청주 동남 2개로 매출 감소가 불가피한 구간에 들어와 있다”며 “작년 12월 수주한 강북 수유시장 주택 도급과 올 2월에 수주한 인천 원당동 현장들이 하반기 착공돼야 매출 회복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특하 하반기 베트남 사업의 기대감이 재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 다수의 베트남 개발사 및 정부기관과 각종 사업을 협의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기존에 준비하고 있었던 2개의 주요 사업은 하반기가 다가오면서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노이 VMEP 부지 개발, 다낭 주택 사업 가속화에 따라 하반기에도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열려있다”며 “작년 12월 타당성검토를 확정한 꽝찌성 개발 역시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이며 사업내용이 구체화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