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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새로운 랜드마크 ‘암산경관폭포’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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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5. 2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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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도시 이미지 높이고 암산얼음 축제 등과 연계한 볼거리 마련
1-0527 안동의 새로운 랜드마크, 암산경관폭포 가동 시작 (1)
안동시가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한 암산경관폭포가 시원한 물줄기를 쏟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무더운 여름 청량감을 더해줄 새로운 명소로 암산유원지 입구에 ‘암산경관폭포’ 조성을 완료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27일 안동시에 따르면 암산경관폭포는 천연절벽이 하천과 맞닿아 있어 최적의 여건을 갖춘 남후면 광음리 산 109번지 일원 국도 5호선 인근에 높이 50m, 폭 10m 규모로 조성했다.

암산경관폭포 운영 시간은 하계(4~9월)에는 낮 12~오후 3시와 오후 5~9시 2회 가동하고 동계(10월~다음 해 3월)에는 낮 12~오후 2시와 오후 4~6시 2회 가동할 예정이다.

시는 암산유원지 주변에 폭포가 가동되면 여름에는 시원한 물줄기를 볼 수 있으며 겨울철에는 ‘최고의 겨울 축제’로 자리 잡은 암산 얼음 축제와 연계한 경관 빙벽 등을 연출해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길태 시 관광진흥과장은 “암산경관폭포는 안동 남쪽 관문 역할을 하는 국도변에 위치해 청정한 물의 도시 안동 이미지를 높여주고 안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며 산과 강이 맞닿은 기암절벽과 측백나무, 암산유원지 등과 함께 새로운 볼거리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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