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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콘텐트리,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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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06. 1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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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0일 제이콘텐트리에 대해 메가박스 실적 개선으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8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제이콘텐트리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한 1249억원, 영업이익은 45.1% 늘어난 12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실적 개선의 핵심은 극장(메가박스)이다”고 설명했다.

홍 연구원은 “2분기 극장 영업이익은 530% 증가한 105억원이 예상된다”며 “국내 극장 관람객이 두 자릿수의 증가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 노력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 영업이익은 75.3% 감소한 16억원이 예상되는데 이는 역기저 영향이 크다”며 “VOD(주문형비디오) 비수기에 판관 판매도 크지 않은 분기지만, 보좌관 수익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3분기부터의 이익은 견조한 증가세를 재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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