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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남북미 판문점 3자회동에 남북경협주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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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07. 0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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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0일 판문점에서 3자 회동을 가지면서 남북경협주가 급등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 17분 현재 대북 건설주로 꼽히는 일신석재는 전날보다 11.37% 오른 35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도 좋은사람들(8.23%), 현대엘리베이(5.07%), 제이에스티나(5.02%), 아난티(5.26%), 신원(4.87%), 현대건설(3.73%), 조비(3.63%) 등이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북미간의 대화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경협주도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다. 비공개 회담에서 북미 정상은 차기 비핵화 협상 재개를 놓고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사상 처음으로 우리 땅을 밟은 미국 대통령”이라며 “좋지 않은 과거를 청산하고 앞으로 좋은 앞날을 개척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남다른 용단”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몇 년간 우리는 많은 진전을 이뤄냈다”며 “우리는 훌륭한 우정을 갖고 있고, 짧은 시간에 연락했는데 만남이 성사돼 기쁘다”고 화답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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