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하대, 전국 곳곳 고교생들 찾아가 ‘맞춤형 대입정보’ 전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708010004926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07. 08. 15: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하대학교 입학사정관과 재학생들이 대학입학을 준비하는 전국 곳곳의 고교생을 찾아간다.

인하대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충남·북, 전남 지역 고교생을 찾아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 ‘인하미래인재학교’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2일 충북 옥천군 옥천고교를 시작으로 진천군 진천고등학교, 충남 아산시 설화고등학교, 전남 무안·영광·영암·함평 지역 고교생을 만나고 다음 달 충남 당진시 신평고등학교까지 5개 지역을 방문한다.

각 지방교육청과 연계해 진행되며 이렇게 만나는 학생만 4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하미래인재학교는 소도시나 읍·면·군 단위 지역에 살고 있는 학생들에게 대입정보를 전달해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교육 기회 불균형 해소는 물론 진로·진학을 준비하는 데 사교육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여름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매년 5회 이상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6회에 걸쳐 지역 학생들을 찾아간다.

인하대 입학사정관과 재학생들이 직접 강사와 멘토로도 나선다. 일일 진로 체험학교를 개설해 입학사정관은 맞춤형 진로진학 강연으로 생생한 정보를 더한다. 여기에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자기소개서 문항 중 일부를 직접 작성해 보고 첨삭 받는 시간도 마련된다.

인하대 재학생들은 전공 소개와 함께 전공멘토링을 맡는다. 원하는 전공 분야를 탐색하고 경험할 수 있는 학과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해 학습의욕을 높인다.

김현정 인하대 입학처장은 “여름방학이 지나면 본격적으로 대입전형이 시작되기 때문에 방학을 이용한 인하미래인재학교 프로그램은 대입 준비를 점검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