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항만公, 연안항 계류 수상레저기구 일제 조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708010004973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07. 08. 15: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천항만공사가 연안항에 계류돼 있는 수상레저기구 현황 조사에 나선다.

8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수상레저기구 현황 일제 조사는 이달 9일부터 시행하며, 연안항 수역 내에 계류하고 있는 모든 수상레저기구가 대상이다.

현재 연안항 수역은 해양레저활동 허가대상수역(해사안전법의 하위 행정규칙 고시)으로 인천해양경찰의 허가없이 해양레저활동을 할 수 없는 수역이다.

공사는 올해 상반기 중 연안항 수역에 부쩍 증가한 수상레저기구가 수시로 입출항하는 여객선, 유선, 어선 등의 선박 통항안전에 위해할 수 있다고 보고, 이번에 일제 조사한 현황자료를 인천해경과 공유하면서 계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북항에서부터 인천신항 구간의 인천항 수역 내에 계류 중인 모든 수상레저기구에 대해서도 일제조사를 확대해 통항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항만공사 김경민 항만운영팀장은 “인천해경 등 관계기관과 공조를 통해 수상레저기구에 대한 계도는 통항 선박의 잠재적인 사고발생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