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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 윤정혜 교수,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슈퍼비전에 대한 탐색적 연구’ 학술대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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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07. 0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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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학교 사회복지과 윤정혜 교수(사회복지학과장)가 최근 열린 한국사회복지슈퍼비전학회 ’제7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슈퍼비전에 대한 탐색적 연구를 발표해 이목을 끌었다.

9일 인천재능대에 따르면 한국사회복지슈퍼비전학회와 한국공공복지연구소 공동주최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전문성과 슈퍼비전: 탐색과 시도’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전국 사회복지전담공무원 팀장들이 다수 참여했으며, 공공복지 분야 슈퍼비전에 대한 이론적, 실천적 함의가 있는 연구결과와 우수사례 등을 함께 논의했다.

인천재능대 윤정혜 교수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슈퍼비전에 대한 탐색적 연구-팀장슈퍼바이저의 경험과 인식을 중심으로’ 라는 주제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윤 교수는 “공공분야에서 사회복지슈퍼비전에 대한 학계와 현장의 관심이 부족하고, 민간 사회복지기관보다 구조화되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사회복지슈퍼비전 인식에 관한 탐색적 연구를 시작으로 공공영역에서의 슈퍼비전 필요성과 그 실행에 대한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후속 연구들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좌장을 맡은 김진학 소장(한국공공복지연구소)은 “이번 윤정혜 교수의 연구는 그간 현장에서 요구되어온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전문성 증진을 위한 기제로 슈퍼비전 체계마련을 위한 의미 있는 결과들을 담고 있다”며 “한국 공공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현장성 있는 연구결과들을 오늘 학회 발표를 시작으로 지속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토론자로 참석한 전보경 교수(경북도립대학교)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역사에 있어 전국 최초로 팀장승진, 6급, 사무관 자리에 임용돼 유리 천장을 먼저 뚫어주신 윤정혜 교수님이 공공영역에 지속해서 애정을 갖고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연구를 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국사회복지슈퍼비전학회는 민간 및 공공 사회복지현장의 슈퍼비전에 관한 학술적 교류 및 연구를 통해 사회복지 이론 및 실천적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6년에 창립된 학술단체다. 그간 총 6회의 학술대회를 개최했으며, 학술지를 매해 발간해 오고 있다.

한편 윤정혜 교수가 재임 중인 인천재능대학교 사회복지과는 다수의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을 배출하고 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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