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270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의 경영혁신을 도모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3월 서면평가를 시작으로, 4월에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사회적가치 △정책준수 등 5개 분야 23개 항목에 대해 현지실사를 펼치는 등 공기업 경영의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김포시 상수도는 수원시, 부천시, 안양시 등 대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가’그룹에 속해, ‘나’그룹에 속했던 지난 평가보다 한 단계 상승해 최고등급에 속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포시 상수도는 팔당 원수요금 계약방식 변경, 전력수요자원 거래시장 참여 등 다양한 예산 절감 노력으로 생산원가를 획기적으로 절감함으로써 지난 6년간 요금 인상없이 수도요금 현실화율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공기업으로써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요금 감면 혜택, 직원들의 봉사활동 실천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전상권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김포시 상수도 공기업이 경영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