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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디지털전자과, 경진대회서 연이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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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07. 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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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업전문대학이 최근 김포대학교 변안나 기념관에서 열린 2개 경진대회에서 연이어 대상을 수상했다.

12일 인하공전에 따르면 이번 두 대회는 모두 (사)대한전자공학회 산업전자소사이어티가 주최하는 것으로, 교육부, 경기도, 김포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대회다.

먼저 ‘2019년 전국 대학교 IT융합 전자회로 설계 및 제작 경진대회’에서는 대상(교육부장관상)과 동상을 수상하며, 3연패의 쾌거를 이뤘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IT융합 전자회로 설계 및 제작 경진대회’는 전국 전문대학 전기·전자·통신·메카트로닉스 관련 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능력을 평가하는 유일한 전자회로설계 및 제작 경진대회다.

총 39개 팀이 참가한 경진대회는 △인쇄 회로 기판(Printed Circuit Board: PCB)설계 △회로 설계(Design) 및 시뮬레이션과 작품제작 측정 △마이크로컨트롤로 프로그램 설계 및 작품제작 측정 등 3개 항목 과제를 5시간 수행해 수상 팀을 가렸다.

인하공전은 또 ‘2019년 제7회 전국 대학교 스마트로봇 경진대회’에서도 대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스마트로봇 경진대회는 혁신적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능력과 로봇 하드웨어 제작 능력 배양,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분야의 우수인력 발굴 및 육성 등을 목적으로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로봇경진대회다.

올해도 전국 17개 대학교에서 53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대회 과제는 미리 제작한 ‘스마트 물류 자동화를 위한 무인반송로봇(AVG)’과, 자율주행 프로그램을 통해 4종류 색상의 물건 8개를 4개의 지정된 지점으로 이송하고 도착 지점으로 복귀하는 형식이다.

디지털전자과 박성욱 교수는 “두 대회를 통해 대상을 비롯해 은상, 동상을 수상함으로써 인하공전의 우수한 교육 수준을 입증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전공 역량을 강화해 실무에 강한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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