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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사계절썰매장은 지난 6일 개장해 오는 8월 25일까지 51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개장 당일이자 휴일인 이날은 김포시민 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까지 이곳을 찾아 대성황을 이뤘다.
김포사계절썰매장 야외수영장은 과도한 물놀이로 인한 저체온증을 방지하고 풀장 부유물을 청소하기 위해 오후 12시부터 1시 점심시간과 매시간 50분간 운영 후 10분간 운영을 멈춘다. 이 휴게시간 동안에는 이용객들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여러 특별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벤트로는 징검다리 이벤트, 수중 보물찾기 이벤트, 페달보트를 이용한 수상레저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이용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페달보트를 운영해 아이들로 하여금 수상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 역시 준비돼 있다.
김포사계절썰매장의 가장 큰 매력은 저렴한 이용가격과 깨끗한 수질이다. 올해는 김포시민 다자녀할인까지 더해져 시민들의 부담을 확 줄였다.
이용료는 성인 7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이다. 관내시민 대상으로 적용하는 50% 할인 혜택은 본인 신분증과 등본을 지참하면 가능하다.
썰매장은 이번 시즌에 매표 대기시간 더위를 피할 수 있게 그늘막을 넓게 설치해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시설 내에도 그늘막을 설치해 지난해보다 더욱 넓은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도 썰매장 매표소 건물 2층에는 텐트존 및 피크닉 테이블을 통한 쉼터 확대운영으로 고객들에게 더 넓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조성훈 김포시청소년수련원장은 “사계절썰매장은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김포시를 대표하는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