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서류심사, 현장평가 및 실물심사를 통해 생활소비재 21개사(33품목), 공산품 35개사(59품목)를 품질우수제품으로 지정했다.
품질우수제품은 인천에서 생산되는 생활소비재 및 공산품 중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지정해 중소기업 품질향상 및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인천시 품질우수제품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품질우수제품으로 지정된 중소기업들은 제품에 품질우수 지정마크를 사용할 수 있어, 국내·외에서 기업이나 제품 홍보·판매에 도움뿐만 아니라 혜택을 받는다.
품질우수제품으로 지정되면 기업은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SGI서울보증 보험료 및 신용보증기금 매출채권보험료 할인 △품질우수 및 우수기업제품 전시회 및 특별판매전 우선 지원 △미추홀 아이마켓 입점 우선 지원 △인천시 비즈오케이 기업홍보관 및 인천e몰(모바일 쇼핑몰) 등록 △인천시 지원사업(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등) 우대 등을 부여받는다.
품질우수제품 실물심사에 참여한 A위원은 “올해 제품들은 예년에 비해 우수한 제품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며 “경영안정자금 지원 및 국내전시회 개별참가지원 등 인센티브를 강화한 효과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임경택 시 산업진흥과장은 “품질우수제품 기업이 다른 중소기업에게 좋은 본보기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며 “인천시는 적극적인 판로 개척 지원을 통해 품질우수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