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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김포시에 따르면 민선7기 출범과 함께 본격 추진된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는 지난해 건립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공유재산관리계획과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모두 반영됐다.
특히 김포시가 의뢰한 행정안전부 제2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가 지난 2일 최종 통과 되면서 센터 건립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도 모두 완료됐다.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는 양촌산업단지에 연면적 8000㎡,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2021년 준공 예정이다. 센터에는 다양한 전문기관은 물론, 기업지원 정책을 총괄하는 김포산업진흥원 등이 입주한다.
2020년 상반기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인 김포산업진흥원은 센터 운영 및 관리는 물론 김포의 특화산업 발굴, 산업발전 전략 수립, 입주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등 김포의 산업 생태계 발전을 견인하게 된다.
시는 센터에 예비창업자와 창업자를 위한 지원공간도 마련하고, 기업의 성장과 센터의 활성화를 위한 기업지원 전문기관을 계속 유치할 계획이다.
제조융합혁신센터는 김포시 기업행정의 콘트롤타워를 맡아 기업지원 전문기관 유치 및 집중화로 기업 통합지원서비스를 극대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반영해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를 구심점으로 제조업의 스마트화, 융복합화 등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센터에 입주 예정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스마트공장 품질혁신지원센터’는 김포시를 국내외 스마트 제조혁신의 거점으로 육성할 전망이다.
스마트공장 품질혁신지원센터는 올해 10월경 김포시로 이전해 임시 운영한 뒤 제조융합혁신센터가 완공되면 옮겨 지원 업무를 이어간다.
시는 스마트공장 품질혁신지원센터를 통해 정부의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 스마트 산단 조성 등 산업구조 혁신에 적극 대응하고 주도적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또 국내 스마트공장 핵심기술 시험인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으로 스마트공장 유입 및 확산, 컨설팅 및 교육, 운영 노하우 전수 등 업무를 전담하고 현장밀착 지원에 나선다.
시는 258명의 고용창출과 함께 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1481명 등 총 1738명의 일자리가 추가 창출될 것으로 분석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입주 기관들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기업지원 노하우가 공유되면 신사업 구상과 새로운 콘텐츠 창출이 지속적으로 가능할 것”이라며 “제조융합혁신센터는 단순한 기업지원이 아닌, 김포의 산업 생태계가 한 단계 도약하고 좋은 일자리가 꾸준하게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