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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체 ‘모와커뮤니티’, 제2회 모와(MOWA)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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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07. 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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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와커뮤니티
지난 22일 국회 제1간담회실에서 ‘제2회 모와(MOWA) 시상 및 인하대 정책대학원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됐다./제공=모아커뮤니티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상호문화 정책개선을 위한 봉사단체인 ‘모와커뮤니티’(김온수 단장)는 지난 22일 국회 제1간담회실에서 ‘제2회 모와(MOWA) 시상 및 인하대 정책대학원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8개월 동안 대전 청란여자고등학교에서 유엔지속개발목표(이하 SDGs)를 학우 대상으로 교육하고, ‘MOWA SDGs 캠페인’을 진행한 모와유스코디네이터 LTE팀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한 대전 청란여고 LTE팀(전해경, 박정화, 연다연, 노다솜,이수연)은 교내서 SDGs 희망 편지 전시, 방송부 연계 홍보 활동, 유엔지속개발가능목표 인식 설문조사 등을 수행했다.

또 지난 2월 모와프렌즈 주관으로 진행 된 상호문화 인식개선 ‘다모와 캠페인’에서 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 스튜디오에서 SDGs 카드섹션 등에도 참여했다.

이번 수상은 제20대 국회의원 김세연 모와명예위원장이 직접 학생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김세연 명예위원장은 축사에서 “우리 미래세대가 국제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동료들을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 모와 활동의 의미가 크다”며 “SDGs 캠페인을 수행한 모와유스코디네이터와 모와프렌즈 학생들은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지닌 세계시민으로써의 소임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모와커뮤니티 김온수 단장은 “유엔지속개발가능목표 실현은 미래세대가 달성해야 할 필수적 과제”라며 “이러한 과제들을 달성하기 위해선 국내 글로벌 인재 양성이 우선시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모와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특별 공로상을 받은 쟝 다르공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OSD) 쟝 다르공 원장과, 글로벌 교육과 학문적 발전을 위해 상호협약을 진행한 인하대 정책대학원 김진영 원장 등이 참석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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